날씨가 급 후덥지근해져 가는 시간 이제 서서히 여름휴가철 문의가 오고 있는 중입니다시원한 여름여행지 추천 당연 청정섬 울릉도로 알려드립니다  비용은 만만치 않을 예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행다운 시원한 여행으로 준비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^^전국에서 가장 접근성이 용이해진 여객선터미널 포항여객선터미널입니다  KTX & SRT이용 포항역사 그리고 포항여객선터미널까지 무료셔틀버스 그리고 울릉도 독도또한 연계된 상품도 있나보더라구요 열차와 함께 승선권 구매 등... 2024년 여름 #울릉도여행 상품 중 우선 추천 내용 드려봅니다https://ullengdo.imweb.me/?idx=16 [포항 출발] 슈퍼패키지 울릉도+독도(2박3일) : 울릉도매니아[포항]슈퍼패키지 울릉도+독도(2박3일)포항에서 출발하며 독도가 ..

수많은 글들이 올라옵니다 맛집에 관한~~~실제 모든 식당들을 찾을 수는 없겠죠 2박3일 기준이라면 어쩌면 7끼 정도가 전부그럼 당연 서핑을 통하여 맛집을 찾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싶답니다 ^^ 오늘은 착한 밥집으로 소개해 드려봅니다울릉도 맛집 도동항 두꺼비식당 추천 포항 쾌속선 기준 출항전 식사를 하시려 들리시는 여행 가족분들...1, 기본 패키지 가족의 자유식사2, 자유여행 가족의 차량 반납 후 마지막 식사---> 거의 대부분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착한 밥집이 됩니다2박3일 여행 중 가장 맛난 음식으로... 친절로... 마지막 식사를 하게 되었다 말씀들 하신답니다 슈퍼패키지 가족분들의 기본 지정 식당이기도 하지만 그외 여행사들의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싼가격에 달라한다 하니 줄수가 없잖아요! ^^ ..

금주를 마지막으로 5월의 시간이 지나가려합니다울릉도여행 핫타임이 끝나가는 시점 이제 6월의 여정과 이후 여름성수기로 또 다시금 이어지려합니다잠시간의 휴식시간 뒤 런~~~ 타임 ^^ 벌써부터 여름휴가 스케즐로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시간이가도 하기에 2024년 여름여행 스케즐로 준비드려봅니다이번 여름엔 전국에서 가장 접근하기 쉬울 항로 포항여객선터미널을 기준하여 준비드려보려합니다 KTX & SRT 이용시 가장 편안한 여객선터미널 접근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빠른여객선 엘도라도 익스프레스 ~ 그리고 울릉도 ~ 독도여행까지 원스톱으로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행 일정은 여름답게 덥지않을 시원한 여행으로 또 안내드리려 합니다 [포항 출발] 슈퍼패키지 울릉도+독도(2박3일) : 울릉도매니아 (imweb.me)  [포..

여전히 울릉도여행 준비시 이곳 저곳의 상품들을 찾아 써핑들 하시고 계시겠죠!여행 안내드리는 매니저님들께 항상 이야기 합니다여행 오시는 분들은 악당이 없다 라고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그렇지 않은 분들이 늘어나는 듯 하여 힘들다 하시네요 ^^ 악당들은 악당짓 하느라 여행 올 시간이 없다 라는 전제하 여행 오시는 모든 분들은 좋은 분들이라 믿고 진행합니다날씨도 좋고 그리고 여러 요소들 가운데 숙박 업그레이드 1인 평균 2박3일 30,000원 정도면 최선의 내용으로 예약 될 것인데... 역시나 꼭 보면 그렇게 하지 않은 여행가족의 불만만 남아 있는 듯 합니다 전체 100% 중 1~3%의 가족만이 심술궂어 합니다 비용은 작게 서비스는 크게...? 세상엔 공짜 없습니다 알면서 ㅎ서비스로 하나를 내어주면 일정표 상..

단일팀으로만 예약 모십니다 울릉도매니아여행사 "슈퍼패키지" 매니아 가족분들만의 여행으로 매니저가 함께합니다 단, 두분만이라도... 슈퍼패키지로만 진행! 타 여행사 진행팀에 의탁치 않습니다 이곳저곳 여행사들의 예약 가족이 한테 어울려 여행하는 패턴이 대부분인 울릉도패키지여행! 일정에 대한 선택의 여지 NO 지인이 여행사 하신다구요? 아직도 구닥다리식...? 대형여행사 선택...? 다 필요없을 것입니다 어차피 현지 관광버스 회사에 의탁된 기본 쇼핑관광으로만 안내될 것이니 말입니다 김구라의 구라는 구라도 아닙니다 ^^ 선전 홍보하는 내용들 보면~~~ㅋ 홈쇼핑 보고 있자면 개콘은 저리가라 정도! #울릉도패키지여행 상품 선택시 반드시 꼭 현지 여행사를 선택 하셔야 될 이유 1, 날씨에 따라 모든 일정 대처시 유리..

예년보다 여행 인원이 작다라 시작한 듯 한데... 막상 봄의 문턱을 들어서니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연휴야 당연 바쁜 시간 그리고 주말로 이어지더니 이젠 주중도 뜨거워져 가는 듯한 상항을 보이는 중입니다 여전히 지금도 5월 연휴와 6월 연휴로 준비하시는 문의가 줄을 잇습니다 ㅠ,ㅠ 딱 한마디 말씀 드립니다 "오시지 마셔요" 라고... 혹여나 자리된다 하여 웃을 시간이 아니라 알려드립니다 육지 대도시 여행지 같았으면 숙소도 현시대를 대비하여 리모델링 등... 더 멋진 모습으로 대비하려 하는데... 이곳은 여전히 저가 상품 또는 쇼핑관광 상품 등엔 비피할 곳만 되면 되는 듯 서비스 정신은 제로에 가깝습니다 여전히 낙후 정신 상태부터...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하는데... 참! 이부자리... 숙소 내부 청소 상태 ..